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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미국 기술주 깜짝 실적 개선에 1,070원대 후반 하락 전망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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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미국 기술주 깜짝 실적 개선에 1,070원대 후반 하락 전망

기사입력 2018-04-27 11: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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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미국 기술주 깜짝 실적 개선, 수출업체 월말 네고 등에 1,070원대 후반으로 하락할 전망이다.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전영업일 종가 보다 2.95원 하락한 1,077.15원에 최종호가됐다.

우리 환시 마감 이후 열린 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존과 동일한 중립적 입장을 견지함에 따라, 미국 국채 수요가 확대되며 10년물 국채금리도 2% 후반으로 하락하는 등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어진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가 깜짝 실적 개선을 발표한데 따른 영향으로 위험자산 투자가 확대되는 등 안정세를 보였다. 월말을 앞두고 수출업체 네고 또한 대기하며 환율에 하락압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금일 남북회담 종료 시점이 환시마감 이후인 점을 감안할 때, 환시에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될 것으로 보이나, 장중 예정된 두 정상의 2차례 만남은 환시에 하락 압력을 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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