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독일 경제지표 호조 등에 따른 유로화 반등 및 수출업체 네고 물량 등에 따라 1,070원대 중반으로 하락할 전망이다.
오늘 새벽 뉴욕 환시에서 원화 1개월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우리 전일 환시 종가 대비 3.85원 하락(스왑포인트 고려)한 1,075.95원에 최종호가됐 다.
우리 환시 마감 직전 반등하기 시작했던 유로화는 독일 경제지표 호조, 유로존 정치 불확실성에 따른 리스크 오프가 완화되면서 증시가 회복, 달러화 급등세는 진정 국면에 진입했다.
또한 중국에 체류 중이던 北 고위급 관계자가 뉴욕으로 향하며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긍정적 신호를 송출했다. 이에 따라 전일 미중무역분쟁 재점화, 이탈리아 발 유로존 불확실성 등에 따른 리스크 오프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대폭 저감했던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금일 재출회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리스크 오프 진정국면에 따른 달러 매수 축소와 함께 환율에 하락압력을 가하며 금일 환율은 1,070원대 중반으로 하락할 전망이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유로화 반등·수출업체 네고 등에 1,070원대 중반 예상
기사입력 2018-05-31 11:30:04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