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 5일 모든 비철금속이 상승했다.
Copper는 장중 $7,117까지 상승하며 6주 고점을 경신했다. Escondida 광산의 노사협상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 것이란 전망에 공급차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시장 분석이 Copper 가격을 지지했다.
지난해의 경우 Escondida 광산의 노사협의가 성사되지 않자 노동자들은 44일간의 파업을 진행했고 이에 연간 생산량이 8% 가량 감소한 적이 있다.
ABN Amro 애널리스트인 Casper Burgering은 "협상이 쉽지 않아 보이고 투자자들은 협상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며 "만약 그럴 경우 공급차질이 생길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수요가 원활하고 펀더맨털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Copper가 $7,000선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Lead는 $2,534까지 상승했는데 중국의 허베이 지방에서 acid industry에 대한 환경규제를 발표하면서 공급차질 문제가 붉어져 지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Aluminum은 약 0.3% 상승했고 Zinc와 Nickel은 각각 2.3%, 1.6% 가량 상승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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