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5일 비철금속 가격은 대부분 하락했다. 아연과 니켈의 경우에는 재고의 상승과 공급 증가에 대한 신호 발생, 그리고 투자자들의 수익실현 등이 발생하면서 큰 폭으로 떨어졌다.
아연의 경우에는 3% 가까이 하락하더니 8일 연속 하락세로 마감했다. 아연가격에 영향을 끼친 것은 창고에 입고된 재고인 on-warrant 재고의 상승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on-warrant 재고가 2천300톤 가량 상승해 23만1천525톤에 도달하면서 가격을 압박했다. 이는 지난 3월 초 재고보다 약 83% 이상 상승했고, 가격은 지난 2월 최고점인 톤당 $3천575에 도달한 이후 20%이상 하락한 수치다.
꾸준히 상승해 온 재고로 인해 계속적으로 압박받으면서 아연의 최저가격인 톤당 $2천845으로 지난 해 8월 7일 이후 최저가격이다.
전기동의 경우에도 1.5% 가까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장을 마감했다. 톤당 $6천702.5는 지난 4월 초 이후 최저가격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지난 금요일 Codelco의 Salvador Copper division의 노동조합이 조기 임금협상 계약을 거부한 것이 뉴스로 나오면서 하락세를 약간 제한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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