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두산중공업, 8MW 해상풍력발전시스템 개발 라인업 확대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두산중공업, 8MW 해상풍력발전시스템 개발 라인업 확대

기사입력 2018-06-28 10:40:48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두산중공업, 8MW 해상풍력발전시스템 개발 라인업 확대
(사진=두산중공업)

[산업일보]
두산중공업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국책과제로 추진하는 ‘8MW급 대용량 해상풍력발전시스템 개발’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을 비롯한 국내 5개 산·학·연이 함께 참여해 약 48개월간 수행하게 된다. 총 사업비는 약 550억 원 규모다. 주관기관인 두산중공업은 8MW급 모델의 설계, 제작, 실증을 총괄하며, ㈜휴먼컴퍼지트가 블레이드 제작, ㈜세일종합기술공사가 하부구조물 설계 및 제작을 맡는다.

블레이드 설계지원 및 시험,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블레이드 소음저감을 각각 맡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개발하는 풍력발전시스템은 평균풍속 10m/s에서 8MW 출력이 가능하고, 평균풍속 6.5m/s에서도 이용률이 30% 이상인 고효율 제품이다. 70m/s의 극한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도 갖추고 있어 태풍이나 저풍속이 빈번한 국내 환경에 적합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력생산단가(CoE: Cost of Electricity)를 감소시키는 장점도 갖고 있다고 두산중공업 측은 강조했다.

목진원 두산중공업 파워서비스 BG장은 “기존 보유 중인 3MW, 5.5MW에 더해 대용량인 8MW급 모델까지 풍력발전 라인업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개발이 완료되면 대형화 추세인 해외 풍력발전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현재 해외모델이 절반 이상 점유 중인 국내시장에서도 국산설비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풍력발전 설치용량은 8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17.7GW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 중 약 14GW는 해상풍력으로 채워질 전망임. GWEC(Global Wind Energy Council)가 2017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풍력 누적 설치량은 2020년 658GW, 2030년 1,454GW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