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미중간 무역분쟁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1,110원대 상단에서 제한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역외시장에서 미국 근원 인플레이션 지표가 목표치를 도달하자 미 단기 국채 금리 상승 및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으나 다른 지표들이 기대에 못미치며,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전영업일 종가 보다 0.3원 오른(스왑포인트 고려) 1,114원에 최종호가됐다.
원달러 환율은 최근 급등분에 대한 소폭의 숨돌리기가 이어지며 1,110원대 초반으로 하락했다. 금일 큰 이슈 없이 반기말이 지난 월초를 맞이해 거래가 한산할 것으로 예상되며 4일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변동성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7월 6일 미중간 관세 부과를 앞두고 시장 경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미중 무역분쟁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점과 역외 시장 참가자들의 저가 매수가 여전해 하단은 1,110원대에서 지지되면서 소폭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미중간 무역분쟁 우려 지속되는 되며 1,110원대 예상
기사입력 2018-07-02 11:30:42
전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술 흐름을 포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