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1,013원 대까지 상승하면서 전날에 비해 소폭이나마 오름세를 보이는데 성공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부과가 하루앞으로 다가왔으나 큰 폭의 변화는 보이지 않고 110.4엔 대를 기록했다.
오전 11시 3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13.45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2.41원 상승한 것으로, 원-엔화 환율은 한동안 가파른 오르내림을 반복하다가 최근 들어 정중동의 움직임을 반복하고 있는 추세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으로 하락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0.47엔을 기록해 전날보다 0.1엔 뒷걸음질했다. 미국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부과실시일이 현지시간으로 하루 앞으로 다가왔으나 큰 변화는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원-엔화 환율, 1,013원 기록하면서 소폭 상승세 나타내…달러-엔화 환율은 미-중 관세부과 시행일 하루 앞두고도 소폭 하락에 그쳐
기사입력 2018-07-05 11:35:45
전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술 흐름을 포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