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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03원 대 기록하면서 하락세 지속…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경제지표 약화로 112.4엔 대 기록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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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03원 대 기록하면서 하락세 지속…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경제지표 약화로 112.4엔 대 기록

기사입력 2018-07-16 11: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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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난 주말 결국 997원 대까지 물러섰던 원-엔화 환율이 다시 1,003원 대로 올라섰다. 그러나, 지난 금요일 장 마감 시점보다는 하락한 수치여서 당분간 하락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현지 경기지표 후퇴로 인해 112.4엔대로 소폭 하락했다.

오전 11시 27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3.6원에 거래되면서 직전 거래일 장마감 시점보다 3.33원 하락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주초에 1,000원 벽이 무너질지 여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도 소폭 하락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2.4엔을 기록하면서 0.1엔 가량 하락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하락은, 미국의 경제지표가 예상에 미치지 못한데다가 장기금리도 하락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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