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 주말 결국 997원 대까지 물러섰던 원-엔화 환율이 다시 1,003원 대로 올라섰다. 그러나, 지난 금요일 장 마감 시점보다는 하락한 수치여서 당분간 하락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현지 경기지표 후퇴로 인해 112.4엔대로 소폭 하락했다.
오전 11시 27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3.6원에 거래되면서 직전 거래일 장마감 시점보다 3.33원 하락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주초에 1,000원 벽이 무너질지 여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도 소폭 하락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2.4엔을 기록하면서 0.1엔 가량 하락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하락은, 미국의 경제지표가 예상에 미치지 못한데다가 장기금리도 하락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1,003원 대 기록하면서 하락세 지속…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경제지표 약화로 112.4엔 대 기록
기사입력 2018-07-16 11:35:06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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