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트럼프의 강달러 비판에 1,130원대에서 제한된 상승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의 금리 인상을 비판하면서 달러화 강세는 미국에 불이익을 가져다주며 위안화가 너무 빨리 떨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금일 원달러 환율은 위안화 약세 흐름 지속에 상승 우위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어제 미국 장에서 트럼프의 발언으로 상승폭을 반납한 달러가 금일 아시아 및 유럽장에서 추가 반영될 가능성이 있어 1,130원대 중반에서 눈치 보기 분위기에 놓였다가 다시 상승 흐름을 탈 가능성이 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금리 인상과 달러화 강세 비판 발언은 과열됐던 롱심리의 진정제로 소화되며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되고 글로벌 무역분쟁 이슈가 아직 해결되지 않아 1,130원대에 레벨에서 하단은 지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EU에 공정한 무역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엄중한 보복을 하겠다고 발언하자 무역전쟁 긴장감 재부각에 미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트럼프의 강달러 비판에 1,130원대 전망
기사입력 2018-07-20 11:30:44
전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술 흐름을 포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