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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산업뉴스] 정부·업계, 美자동차232조 공청회 참석…美 경제성장 일조 언급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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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산업뉴스] 정부·업계, 美자동차232조 공청회 참석…美 경제성장 일조 언급

기사입력 2018-07-23 09: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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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산업뉴스] 정부·업계, 美자동차232조 공청회 참석…美 경제성장 일조 언급
인천항에서 수출 대기 중인 차량의 모습.


[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美자동차232조 공청회에 참석해 우리 측 입장을 전달했다.

산업부는 지난 20일(한국시간) 미국 상무부가 개최한 ‘무역확장법232조에 의거해 자동차 수입이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 관련 공청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공청회에는 한국, EU, 일본 등 주요 국가, 자동차 관련 협‧단체, 주요 업계 등 44개 기관이 참석해 자동차232조 조사에 대한 각 국과 업계의 입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우리 정부는 한국의 자동차기업들은 100억 달러 이상 미국에 투자해 11만 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하는 등 미국 경제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의 대미 수출 주력차종은 중소형차 위주로 픽업트럭과 SUV 위주인 미국 자동차와 경쟁관계에 있지 않은 점을 피력했다.

한편, 무역확장법232조는 외국산 수입 제품이 미국의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고 판단되면 긴급하게 수입을 제한하거나 고율의 관세를 매길수 있도록 한 조항이다. 1962년 도입된 뒤 상당수 사문화 됐으나 2018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보호무역 정책을 펴면서 부활했다. 미국은 2018년 4월 무역확장법232조를 근거로 철강과 알루미늄에 각각 25%와 10%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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