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6일 비철금속 시장은 주요 경제지표가 없는 가운데 비철시장에 큰 영향을 주는 뉴스도 없어 품목별로 등락을 달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Copper는 Asia 장에서 하락한 부분을 회복하지 못하고 약 보합세에 그쳤다. 지난 주 막판 상승한 장을 마감한 Copper는 장 초반부터 $6,200선을 내줬다. 달러화가 다시 강세를 보인 것이 가격에 악영향을 미치며 런던 장 개장 이후에도 상승 동력을 얻지 못한 Copper는 한 때 $6,100선이 무너지기도 했지만 장 막판 $6,100선으로 회복하며 장을 마감했다.
중국 인민일보는 의례적으로 트럼프 대통령 개인을 비난하는 보도를 실었다. 신문은 미국의 무역 정책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스스로 연출한 강압과 협박의 기만적인 길거리 난투극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고 있다.’ 고 거론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 개인이 미국의 국가적 신뢰성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도 비난했다.
7일 재개되는 이란 제재와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가 공격적인 경제 제재를 할 가능성이 높고 이로 인해 이란 경제가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5년 6개국이 체결한 이란 핵 협정에서 탈퇴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었다. 이로 인해 기존 완화 됐던 제재가 자동적으로 7일부터 원상 복귀될 전망이다. 트럼프 정부는 이에 더해 11일 경 더 강력한 제재를 발표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운 협정을 위해 이란 지도자와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도 밝히면서 이란의 태도 변화를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 결과로 이란의 원유 생산 감소 및 원유 수송 방해 등이 이어지면 원유 가격은 상승할 수 있으나 전반적으로 세계에 지정학적 불안감이 상승되는 것에 의해 위험 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져 비철금속 가격에는 악영향을 줄 가능성도 높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