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8일 환율은 위안화 환율 진정세에 1,110원대 후반을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무역분쟁 관련 추가 재료가 나오지 않아 미국 증시가 상승하는 등 안전자산 선호 분위기가 다소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전일 장 마감 후 발표된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예상보다 늘어나 달러위안 환율 상승세는 다소 주춤해진 모습을 보이며, 원달러 환율 또한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다. 다만 저점 인식성 결제수요에 하단은 지지될 것이고 1,120원대 진입 가능성도 충분히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환율은 개장 후 코스피 및 중국 상해 증시 움직임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역외 위안화환율이 6.8위안대 아래로는 밀리기 어렵다는 인식에 하락세는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달러위안이 6.8위안 밑돌시 원달러는 롱스톱에 의해 1,110원 초반까지 밀릴 여지는 충분히 있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위안화 환율 진정세에 1,110원대 후반 예상
기사입력 2018-08-08 11:30:14
전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술 흐름을 포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