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8월 2주차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2.5원 상승한 1천616.5원/ℓ, 경유는 2.5원 오른 1천417.3원/ℓ, 등유는 0.4원 오른 944.9원/ℓ을 기록했다.
상표별 판매가격 중 휘발유 판매가격은 알뜰주유소가 전주 대비 2.1원 오른 1천593.8원/ℓ로 최저가를 기록했으며 SK에너지가 전주 대비 2.5원 오른 1천633.2원/ℓ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경유는 자가상표가 2원 상승한 1천393.8원/ℓ로 최저가를, SK에너지가 2.4원 오른 1천433.9원/ℓ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휘발유 제품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3.5원 오른 1천702.1원/ℓ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85.6원 높은 수준이었으며,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1.5원 상승한 1천590.4원/ℓ로 서울 지역 판매가격 대비 111.7원 낮은 수준이었다.
휘발유 기준, 사별 공급가격은 현대오일뱅크가 전주 대비 33.1원 하락한 1천522.3원/ℓ로 최고가를, SK에너지가 4.9원 내린 1천507.1원/ℓ로 최저가를 기록했다.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미국의 이란 제재 등의 영향으로 국제 유가는 상승했으나, 미중 무역 갈등 심화로 상승폭이 제한됐다”면서 “국제유가 영향으로 국내제품 가격도 강보합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료제공: 한국석유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