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2일 환율은 트럼프의 강달러 비판 영향을 이어가며 1,110원대 중반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의 통화 정책 기조에 대한 불만을 지속적으로 표출하며 달러화는 지난주 강세 흐름을 모두 되돌리며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미중 무역협상을 앞두고 있고, 터키발 금융시장 불안감이 확대되지 않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중국 증시도 회복세에 있는 등 투자 심리가 회복된 점에 22일 원달러 환율은 하락 우위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하단에서는 결제수요, 배당금 역송금 수요에 낙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더해 이번 주 잭슨홀 미팅 및 오늘 늦은 밤에 있을 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공격적인 움직임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트럼프 강달러 비판 영향 이어가며 1,110원대 중반 예상
기사입력 2018-08-22 11:30:42
전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술 흐름을 포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