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달러화 약세로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던 비철금속은 미국장에서 달러화 강세로 돌아서자 품목별 혼조세로 마감했다.
전기동은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트레이더들에 따르면 달러화 약세와 펀드들의 숏커버링이 지난 이틀간 전기동 반등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전기동이 전저점 돌파를 시도했지만 실패하자 차익 실현과 숏커버링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미-중 무역 갈등 심화 우려는 상승폭을 제한하고 있다.
종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대 중국 추가 관세 부과에 대한 공개 의견 수렴 기간이 6일 종료됨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시일 내 2천억 불 규모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경우 중국 또한 보복 조치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IMF는 아르헨티나와의 지원안 강화 논의에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게리 라이스 IMF 대변인은 "현재는 기술적 수준의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면서도 양측의 협상 목표가 "최대한 빨리 결론을 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르헨티나 니콜라스 두호브네 경제 장관 역시 조기 지원을 약속받기 위한 신규 합의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7일은 미국 노동부의 고용 지표가 예정돼 있다. 또한, 미국이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을 항시 염두에 두고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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