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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120원대 무거운 흐름 보일 것으로 예상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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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120원대 무거운 흐름 보일 것으로 예상

기사입력 2018-09-17 11: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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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17일 환율은 1,120원대 박스권 등락이 전망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17~18일 사이에 중국산 수입품 2천억 달러에 대한 관세 부과 방안을 진행하라고 지시했다는 보도가 발표되며, NDF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상승했다. 또한, 트럼프의 대중 관세 압박 관련 소식이 계속 이어질 경우 원달러 환율은 추가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미국의 CPI, PPI 물가지표가 지난주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소매판매 및 광공업 생산 등의 지표는 호조를 보이며 달러인덱스는 다시금 상승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18~20일 3차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기대가 살아나고 있으며, 추석 연휴를 앞두고 꾸준히 출회되는 수출 네고 등 매도 대기 물량에 하락 전환 가능성도 높다. 따라서 17일 환율은 상승 출발 후 아시아 통화 및 국내 증시 외국인 투자자 동향, 네고 등에 변동성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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