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5일 환율은 글로벌 리스크오프 심리가 진정되며 1,130원대에서 하방 압력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 금리 상승세에 따른 공포심리가 다소 완화되며 미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또한, 8거래일연속으로 2조원 이상의 외인 매도세가 이어지던 국내 증시도 지난주 금요일 순매수로 전환되며 원달로 환율은 시장 심리 안정에 따라 하락기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15일 국내 증시 상승 추세 전환 시 원달러 환율은 추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더해이번 주 목요일 예정돼 있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존재하는 점 또한 원화 강세 재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미국의 중국에 대한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 하락에도 불구하고 달러위안 환율이 다시 6.9 레벨을 상회하는 점은 원달러 환율의 하단을 지지할만할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글로벌 리스크오프 심리 진정되며 1,130원대 하방 압력 받을 것으로 예상
기사입력 2018-10-15 11:30:27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