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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시장 쿠바와 경제·문화 교류 강화를 위한 ‘코리아위크’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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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시장 쿠바와 경제·문화 교류 강화를 위한 ‘코리아위크’

기사입력 2018-10-31 06: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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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KOTRA가 올해도 쿠바에서 다양한 경제, 문화 교류의 장을 펼친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대외관계의 불확실성이 높아졌지만, 한국 기업의 미래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해 쿠바와의 연결고리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KOTRA는 미래 전략시장인 쿠바 진출을 위해 현지시간 28일부터 쿠바 아바나에서 ‘2018 코리아위크 인 쿠바(Korea Week in Cub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쿠바 정부의 수출입 대행 물량 결정을 위한 최대 국제행사인 ‘아바나 국제박람회’ 한국관 참가와 고위급 네트워킹을 포함한 한인후손 초청 문화행사인 ‘한-쿠바 친선의 밤’ 등 개최로 경제와 문화를 아우르는 협력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KOTRA는 1996년부터 아바나 국제박람회에 한국관으로 참가하고 있고, 2005년에 아바나무역관에 개설하는 등 양국 경제협력의 중심에 있다. 특히 2016년부터 5월에 한국에서 ‘쿠바위크’, 10월에는 쿠바에서 ‘코리아위크’를 번갈아 개최함으로써 개별적, 단편적 사업에서 탈피한 공공-민간 경제·문화협력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올해 19회째인 아바나국제박람회(10월29일~11월2일) 한국관에는 쿠바 진출을 위해 현대자동차, 현대글로벌서비스 등 3개 대기업과 건설중장비, 가전제품 등 다양한 산업의 유력 중소기업 8개사 등 총 11개사가 참가했다. 수출은 물론 장기적으로 현지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 파트너 발굴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쿠바는 전 세계에 몇 안남은 미개척 시장으로 우리 기업들이 미리 준비해야하는 시장”이라면서 “KOTRA는 쿠바 내 유일한 우리 공공기관으로서 쿠바 정부가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의료·바이오, 건설플랜트, 에너지 및 식품을 중심으로 우리 기업이 현지시장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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