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9일 비철금속 시장은 Nickel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보합세를 보였다. 다시 무역 합의에 대한 불확실성이 생기면서 전일 상승세에 대한 부담감이 시장에 작용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Copper는 매우 좁은 레인지 장세를 연출했다. 고가와 저가가 채 $50 차이 나지는 않았다. 전일 미/중 정상 회담 소식과 파웰 의장의 중립금리 근접 발표로 상승했던 증시가 다시 주춤했던 것도 그 원인으로 풀이된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미국과 중국이 무역 합의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히면서 이 내용에는 미국이 추가 관세 조치를 내년 봄 이후로 미루면서 중국 경제정책의 큰 변화를 요구하는 내용일 수 있다고 전했다. 경제정책은 지식재산권, 기술이전, 보조금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무역 합의에 근접했다고 밝혔지만 합의안대로 합의를 진행하고 싶은지, 현재 상황이 마음에 드는지 확신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번 G20에는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장이 동참하게 됐는데 평소 중국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가지고 있었던 터라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30일은 미/중 정상회담 전 중국 제조업 발표가 있어 이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G20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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