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주차공유 시스템’ 시범 운영지로 선정된 영등포구 당산공원의 주차장
[산업일보]
IoT 기술이 주차난 해결에 활용된다.
영등포구가 낮 시간대 비어있는 거주자 우선주차구역을 탄력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IoT 주차공유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IoT 센서와 CCTV를 연동한 후, 주차 공간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파악해 부정주차를 막고 구민의 주차편의를 돕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IoT 주차공유 서비스를 통해 부족한 주차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주차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며 “내년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거주자 주차면 전 구간에 주차공유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도 내년부터 그린파킹 사업을 통해 조성된 주차공간을 대상으로 IoT 기술을 활용한 공유주차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