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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상승세 회복하면서 1,077원 후반대까지 상승…달러-엔화 환율은 미-중 무역협상 결렬로 109.7엔대 기록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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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상승세 회복하면서 1,077원 후반대까지 상승…달러-엔화 환율은 미-중 무역협상 결렬로 109.7엔대 기록

기사입력 2019-05-13 11: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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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월요일 오전 장 중 한 때 1,078원 대까지 가파르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함에 따라 109.7엔 대에 그쳤다.

오전 11시 32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77.95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장 개장 시점에 비해 4.85원 상승한 금액으로, 오전 장 중 한때는 1,078원 초반대까지 올라섰던 바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 하락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9.71엔에 거래되면서 직전 거래일보다 0.22% 물러섰는데, 이는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무역회담이 합의점을 찾지 못한채 결렬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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