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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세계 DRAM과 NAND 생산 설비 각각 64%, 43% 차지
박시환 기자|psh@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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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세계 DRAM과 NAND 생산 설비 각각 64%, 43% 차지

일본, 한국 수출 반도체와 OLED 등 주요 소재 신고 절차 강화

기사입력 2019-07-03 13: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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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세계 DRAM과 NAND 생산 설비 각각 64%, 43% 차지

[산업일보]
일본 정부가 4일부터 한국으로 수출하는 반도체 및 OLED 관련 주요 소재에 대한 신고 절차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도체 공정에서 빛을 인식하는 감광재인 리지스트와 반도체 회로를 식각(에칭)할 때 사용되는 소재의 에칭가스(반도체 제조용 소재) 및 OLED 디스플레이용 재료인 플루오린폴리이미드 총 3개 품목에 대한 수출 절차 간소화 등 우대조치를 폐지한다는 것이다. 플루오린폴리이미드는 불소처리를 통해 열안정성을 강화한 필름으로 OLED 제조에 사용한다.

이 3개 품목에 대해서는 계약건별로 수출 허가를 받아야하며 이로 인해 허가 신청과 심사까지 90일 가량 소요될 전망이다. 수출 불허의 가능성도 상존한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세계 DRAM과 NAND 생산 설비 각각 64%, 43% 차지
반도체 주요 소재의 대일 수입의존도(자료: 한국무역협회)

무협의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3개 품목의 대일 수입 현황에 따르면, 리지스트, 에칭가스, 플루오드 폴리이미드에 대한 대일 수입의존도는 각각 91.9%, 43.9%, 93.7%다.

에칭가스의 대일 수입의존도는 2010년 72.2%에서 2019년 1~5월 43.9%까지 낮아진 반면 리지스트(95.5%→91.9%)와 플루오린폴리이미드(97.7%→93.7%)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였다.

같은 기간 일본의 3개 품목 수출 현황을 보면, 일본의 리지스트, 에칭가스, 플루오드폴리이미드의 대한국 수출비중은 각각 11.6%, 85.9%, 22.5%(엔화 기준)다.

올해 IQ 기준 한국 반도체 기업의 세계 생산 설비 점유율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세계 DRAM과 NAND 생산 설비의 각각 64%, 43%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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