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의 기술력을 감안했을 때, 6세대(6G) 기술도 머지않아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19일 ‘중장기 6G 연구개발사업’ 기획안에 대해 공청회를 개최하고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다가올 6G 시대를 전망하는 자리를 가졌다.
과기정통부 용홍택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한국은 4G LTE가 상용화된 다음해인 2012년부터 5G 통신 비전을 수립한 점에 비춰볼 때, 지금부터 6G를 전망하는 것은 결코 이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용홍택 정책관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을 충분히 검토해 6G 시대를 미리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설정하고 차세대 이동통신 발전을 위한 정책 참고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