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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15배 늘어날 협동로봇시장, 액세서리 시장에도 주목해야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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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15배 늘어날 협동로봇시장, 액세서리 시장에도 주목해야

온로봇 제임스 테일러 APAC 총괄 “용이한 재배치로 생산성 향상 지원”

기사입력 2019-08-22 09: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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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15배 늘어날 협동로봇시장, 액세서리 시장에도 주목해야
온로봇 제임스 테일러 APAC총괄


[산업일보]
최근 들어 ‘협동로봇’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면서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협동로봇과 관련된 기업들은 협동로봇의 기능은 물론 성능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는 센서나 그리퍼 등 악세사리에도 시선을 돌리고 있다.

21일 파르나스호텔에서 한국시장 공략을 위한 한국지사 설립을 공식적으로 알린 온로봇의 제임스 테일러 APAC총괄은 “향후 5년 간 로봇시장은 15배 정도 성장할 것이지만, 이에 맞춰서 고객들도 15배의 인력을 확보할 필요는 없다”며 협동로봇에 사용되는 악세사리 또는 어플리케이션의 중요성을 주장했다.

제임스 테일러 총괄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협동로봇과 어플리케이션의 콜라보레이션이 관심을 얻고 있다”며 “제조현장의 상황 때문에 현재 사용 중인 로봇들이 좀 더 편하고 안전하고 쉬운 로봇으로 관심이 옮겨지고 있다”고 말했다.

제임스 테일러 총괄의 설명에 의하면, 협동로봇은 단순 로봇일 뿐이고 협동로봇에 사용되는 그리퍼 등 협동 어플리케이션의 중요성이 확산되고 있다.

“고객의 요구에 따라 소품종 소량생산-다품종 소량생산 위해 로봇을 적절히 배치해야 하기 때문에 재배치를 용이하게 만드는 어플리케이션이나 악세사리가 필요하다”고 말한 제임스 테일러 총괄은 “협동로봇의 재배치가 쉽다는 것은 고객의 생산성향상과 직결되고 파트너들은 단시간에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다. 프로젝트나 어플리케이션을 변형할 때마다 엔지니어를 교체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5년 후 15배 늘어날 협동로봇시장, 액세서리 시장에도 주목해야
온로봇코리아 최민석 지사장


온로봇코리아 최민석 지사장은 “국내 많은 제조업체들의 로봇 자동화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고, 협동로봇 솔루션으로 자동화의 잠재력은 매우 크다” 며 “쉽고 유연한 자동화 작업을 가능하게 만들어줄 EOAT(End of Arm Tool)와 같은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최 지사장은 “제조현장에서 로봇을 이용해 어떻게 제품을 잘 만들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로봇 선택은 쉽게 이뤄지지만 액세서리는 많은 고민이 따른다”며, “경량의 산업용 로봇은 점차 범용 상품화 될 것이며 EOAT 분야로 시장의 흐름이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기했다.

한편, 덴마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온로봇은 인수 합병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그리퍼, 힘/토크 센서, 게코 그리퍼, 툴 체인저 등으로 확대했으며, 포장/품질관리/자재처리/머신텐딩/조립 및 표면 마감과 같은 제조공정의 자동화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온로봇 제품은 산업용 경량 로봇에서부터 협동로봇까지 다양한 종류의 로봇과 호환이 가능하며 사용이 간편해 로봇 자동화를 쉽게 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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