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일 원달러 환율은 전일 발표된 통관기준 수출이 전년대비 13.6% 감소한 영향으로 제한적으로 상승, 1,210원대 초반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뉴욕 금융시장이 노동절로 인해 휴장한 가운데, 거래량이 줄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 달 이월 네고물량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커짐에 따라 환율의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중국 간 협상 낙관론도 환율의 상승폭을 줄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중국의 위안화 평가 절하가능성과, 1,210원대 중반 이후 나오는 당국의 경계도 고려해야 할 대상이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이슈 혼재 속 제한적 상승…1,210원대 초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9-09-02 11:30:29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