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0일 원달러 환율은 오는 12일 유럽중앙은행(ECB)의 예금금리인하가 예상되는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관망세 속에 1,190원대 초중반 박스권 등락이 예상된다.
ECB에 이어 18일 열리는 FOMC의 통화정책발표을 확인하고 가려는 움직임에 제한적인 변동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미중무역협상에 대한 낙관적 기대, 노딜 브렉시트 우려 완화에 글로벌 위험선호심리가 회복됨에 따라 환율하방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입업체의 결제물량 유입, 역외 저가매수의 영향으로 하단이 지지될 것으로 예상되고, 수급에 따른 변화에 주목하며 무거운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ECB 통화정책회의 앞둔 관망세 속 수급 따라 1,190원대 초중반 박스권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9-09-10 11:30:24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