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5일 원달러 환율은 1,180원대 중반 강보합이 예상된다.
미중 1차합의 서명직전 중국의 추가 합의 요구에 대한 불확실성 잔존으로 원달러 환율은 상승압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의 관영매체는 1단계 무역협정 서명 전에 ‘무역합의 서명 때까지 샴페인을 터트리지 말아야 한다’ 고 밝혔고, 중국이 1단계 무역협정 서명 전 추가합의를 원한다는 보도도 나왔다.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12월까지 무역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관세를 부과할 것이지만 타결이 예상된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이러한 발언은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론을 후퇴시키는 발언으로 환율에 상승압력을 유발할 수 있다.
다만, 미중 모두 무역합의 타결에 대한 강한 의지가 있다는 중국의 관영언론 보도에 따라 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미중 무역합의 서명 직전 진통 속 위안화 주목…1,180원대 중반 강보합 예상
기사입력 2019-10-15 11:30:02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