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내외 자동차 시장이 글로벌 경제 위기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16일 송도 컨벤시아에서는 ‘한국 자동차 산업 전시회(KOAASHOW)’가 열렸다.
한국자동차산업국제화재단 재단법인 아인글로벌과 코트라가 공동으로 주최한 한국 자동차 산업 전시회에는 국내외 360개 기업이 참가했다.
자동차부품관, IT/전장제품관, 소재/케미칼관, 액세서리/튜닝관, 솔루션관 등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회에는 1천여 명의 해외바이어를 포함해 3일간 총 2만여 명의 자동차산업 관계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회 주최 측 관계자는 “최근 국내 많은 자동차 부품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가 한국 자동차 부품 수출 부흥을 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자동차 산업 전시회는 자동차부품 수출상담회(GTT 2019)와 동시에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