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강달러 및 홍콩발 미중 갈등 가능성…1,170원대 중후반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9-10-25 11:30:31
[산업일보]
25일 원달러 환율은 1,170원대 중후반 등락이 예상된다.
파운드화 및 유로화 약세로 인한 강달러와 홍콩 시위관련 펜스 미 부통령의 중국 비판으로 원달러 환율은 상승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달러화는 영국의 브렉시트 불확실성에 따른 파운드화 약세 및 ECB의 완화정책 고수로 인한 유로화 약세에 상승했다.
브렉시트 불확실성으로 인해 파운드화의 가치가 하락한 가운데 최근 존슨 영 총리가 12월 조기총선을 제안함에 따라 파운드화는 낙폭을 일부 축소했으나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으며, ECB의 완화정책이 변동 없이 진행됨에 따라 유로화는 약세를 보였다.
이와 같은 파운드화 및 유로화 약세는 강달러를 유발하는 요인으로 환율 상승압력을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은 홍콩의 민주화 시위와 관련해 중국이 홍콩의 자유를 축소하고 있다는 취지의 비판을 한 바 있다.
이러한 발언은 중국을 자극하는 재료로 중국이 이에 대한 강경한 반응을 보일 경우 미중 갈등으로 인해 환율이 상승압력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글로벌 위험선호가 지속됨에 따라 환율은 하락압력을 받을 수 있으며, 월말 네고 물량 또한 상단을 제한하는 요소다. 또한, 최근 위안화와의 연동성이 긴밀해짐에 따라 위안화의 움직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25일 원달러 환율은 1,170원대 중후반 등락이 예상된다.
파운드화 및 유로화 약세로 인한 강달러와 홍콩 시위관련 펜스 미 부통령의 중국 비판으로 원달러 환율은 상승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달러화는 영국의 브렉시트 불확실성에 따른 파운드화 약세 및 ECB의 완화정책 고수로 인한 유로화 약세에 상승했다.
브렉시트 불확실성으로 인해 파운드화의 가치가 하락한 가운데 최근 존슨 영 총리가 12월 조기총선을 제안함에 따라 파운드화는 낙폭을 일부 축소했으나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으며, ECB의 완화정책이 변동 없이 진행됨에 따라 유로화는 약세를 보였다.
이와 같은 파운드화 및 유로화 약세는 강달러를 유발하는 요인으로 환율 상승압력을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은 홍콩의 민주화 시위와 관련해 중국이 홍콩의 자유를 축소하고 있다는 취지의 비판을 한 바 있다.
이러한 발언은 중국을 자극하는 재료로 중국이 이에 대한 강경한 반응을 보일 경우 미중 갈등으로 인해 환율이 상승압력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글로벌 위험선호가 지속됨에 따라 환율은 하락압력을 받을 수 있으며, 월말 네고 물량 또한 상단을 제한하는 요소다. 또한, 최근 위안화와의 연동성이 긴밀해짐에 따라 위안화의 움직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