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서울시가 추진 중인 청계천을지로 일대의 재개발 사업에 대한 중지를 촉구하는 총궐기 대회가 서울시청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산업용재협회 서울지회와 청계천을지로보존연대, 청계천 생존권 사수 비상대책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총궐기 대회에는 청계천을지로 일대 공구상가 상인 및 예술가, 연구자 등이 참석했다.
총궐기 대회 주최 측은 서울시와 중구 측에 ▲토지수용, 이주종용 등 재개발 추진 행위 중단 ▲현장 상인들과의 만남을 통한 실효성 있는 대안마련 ▲세운재정비촉진사업 추진의 적법성 및 적정성 감사 ▲청계천을지로 일대의 제조산업문화특구 지정 등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