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갑상선암 초기 증상, 항진증이나 저하증과도 연관 있을까
산업일보|news@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갑상선암 초기 증상, 항진증이나 저하증과도 연관 있을까

검사 통해 확인해야

기사입력 2019-12-05 16:37:57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갑상선암 초기 증상, 항진증이나 저하증과도 연관 있을까

많은 연예인들에게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갑상선암.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거의 없고, 드러나더라도 일상적인 증상들이 많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기 쉬워 문제가 되고 있다. 갑상선암은 목이 쉬거나 이물감이 느껴지고, 음식을 삼킬 때 목구멍이 아픈 연하곤란 증상이 발생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곤해서 그런 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갑상선 이상일 가능성이 있다.

목이 쉬거나 이물감이 느껴지는 등 갑상선 이상 증상이 발생하면 갑상선 검사로 내부에 결절이 있는지 확인해 주는 것이 좋다. 갑상선암은 전체 암 중 3위를 차지할 정도로 발병률이 부쩍 높아졌고, 한 번 발생하면 수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갑상선암은 수술로 갑상선의 일부나 전부를 제거하는데, 그럼에도 잔여 암세포가 남아 재발할 수 있기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다른 암에 비해 예후가 좋은 질환이지만, 10년 이후 재발률이 높은 질환이기에 결코 안심할 수 없다. 따라서 평소에 갑상선암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며 주기적인 진단을 통해 갑상선 기능을 챙겨줄 필요가 있다.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초기에 발견하면 예후가 좋은 만큼, 조기 검진을 통해 갑상선의 기능 이상을 신속하게 진단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갑상선 질환들은 여성에게서 더욱 많이 발생하고 있어 여성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갑상선암은 유방암과 함께 여성 암 1, 2위를 다툴 정도로 많이 발생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암이 아닌 다른 질환,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 역시 여성에게 더 많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갑상선 기능 이상도 함께 파악할 필요가 있다.

갑상선을 진단할 때에는 크게 결절에 대한 진단과 기능 이상에 대한 진단으로 나눠서 이루어지고 있다. 결절은 갑상선 내부에 혹이 생겨 그 혹이 양성인지, 악성인지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기능 이상은 갑상선에서 분비하는 갑상선 호르몬 양의 문제이기 때문에 호르몬 수치를 측정하는 검사가 필요하다. 즉, 검사 목적이 다르기에 일률적인 검사만으로는 진단이 어렵다.

기능 이상이 의심된다면 주로 혈액검사로 진단을 시행한다. 정상 수치보다 혈중 호르몬 농도가 높게 나타나면 항진증, 낮게 나타나면 저하증으로 진단하고, 약물을 통해 갑상선 호르몬 양을 조절하는 치료를 한다. 항진증의 경우 결절이 갑상선을 자극해서 호르몬 농도가 높아지기도 하는데, 이때는 결절을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한다.

반면 갑상선암은 유두암, 여포암, 수질암, 미분화암 등 다양하게 구분되며 발견이 늦어질수록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등이 이뤄져야 하기에 치료가 매우 까다롭다. 따라서 초반에 절제술을 통해 개선할 수 있도록 갑상선 초음파 검사로 내부 결절이 있는지 진단한 후, 조직검사 방법인 세침검사나 바늘총검사로 악성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검사 결과가 암이라면 갑상선암을 치료할 수 있는 병원으로 연계하여 갑상선암 종류를 파악한 후 그에 맞춘 수술을 받아야 한다.

갑상선암과 갑상선 기능 이상은 크게 관련이 없지만, 둘 다 방치하면 예후가 좋지 않은 질환이다. 일상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이를 방해하는 요인인 갑상선 질환 개선이 이뤄질 필요가 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갑상선 기능에 대해 검진을 진행하여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도움말: 이영미유외과의원 이영미 원장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