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30일 원달러 환율은 올해의 마지막 거래일로 변동성이 제한되며 1,160원대 중심 박스권 등락이 예상된다.
미중 무역합의 이후 리스크온 분위기가 지속되며 하락압력이 소폭 우세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이는 점도 원달러 환율 하락에 우호적인 요인이다.
다만, 1,150원대 후반에서 하단이 꾸준히 지지 받은 만큼 추가적인 호재가 없다면 1,160원 부근에서 연말 종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올해 외환시장의 마지막 거래일인 만큼 거래량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새로운 재료의 부재로 제한된 움직임을 보이며 수급에 따라 좁은 레인지에서 등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올해 마지막 거래일로 변동성 제한…1,160원대 중심 박스권 예상
기사입력 2019-12-30 11:30:48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