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0일 원달러 환율은 파운드 및 유로화 약세에 따른 달러화 강세와 위안화 강세에 연동되며 1,160원대 초반 박스권 등락이 예상된다.
달러화 강세 및 미국과 EU간 무역갈등은 환율 상승압력을 유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달러화는 영국의 경기부진에 따른 파운드 및 유로화 약세를 반영하며 강세를 보였으며, 미국의 주택지표 호조에 따른 미 경기에 대한 기대도 달러화 강세에 일조했다.
또한, 미중 1단계 합의 이후, 미국과 EU 간 무역갈등이 일부 부각되면서 환율은 상승압력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위안화 강세 및 설 연휴를 앞두고 출회되는 네고물량은 환율 하락압력을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경기지표 호조에 따른 경기개선 기대로 위안화는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원화는 이러한 위안화에 연동되며 하락압력을 받을 수 있다.
연휴를 앞두고 출회되는 네고물량도 하락압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강달러 속 위안화 연동…1,160원대 초반 박스권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0-01-20 11:30:31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