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30일 원달러 환율은 1,180원대 진입 시도가 예상된다.
1월 FOMC에서 미 연준은 기준금리를 동결했고, 파월 의장은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했다.
이 자리에서 파월 의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제적 악영향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중국 경제가 단기적으로 영향을 받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 비상사태 선포 검토를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바이러스 사태에 대한 우려는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위험회피심리에 환율 상승이 예상된다.
다만, 수출업체의 공격적인 네고 물량 및 고점인식 매도 물량은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1,180원대 진입 시도 예상
기사입력 2020-01-30 11:30:30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