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8일 원달러 환율은 1,210원대 중후반 등락이 예상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내 대형 건물 폐쇄가 이어지며 시장 불안 심리가 가중됐다.
특히, 국책 은행인 한국수출입은행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본점이 폐쇄된 가운데, 주요 금융사와 공기업이 모인 여의도의 추가 감염 우려로 환율은 상승 우위가 전망된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캘리포니아에서 확진자 33명, 모니터링 대상자가 8천400명으로 발표되며 미국 지역사회 감염 우려 확산으로 위험선호심리가 훼손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월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과 당국 미세조정 경계는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글로벌 위험선호심리 악화로 1,210원대 중후반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0-02-28 11:30:25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