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삭공구 전문기업인 발터(Walter)가 홈가공 툴 홀더 G3051-P 및 신형 MX22-2L/R 인서트와 함께 숄더 홈가공 전용 시스템을 출시했다.
인서트 시트가 3도 기울어져 가공물과 평행하게 도피 설계된 신제품 (좌측 및 우측 버전의) 홈가공 인서트가 출시돼, 축방향으로 도피돼 배면을 따라 깊은 홈가공이 가능해졌다.
섕크(shank) 사이즈 12~25mm로 새롭게 선보이는 홈가공 툴 홀더는 발터의 정밀 냉각 방식이 적용됐고, 정밀 연마 처리된 4날식 인서트는 새로운 GD8 또는 VG8 형상을 보유하고 있다. VG8 형상은 역방향 정삭 가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전용 설계됐다.
인서트 형상이 차지하는 공간이 좁기 때문에 대량 생산 시 기존 V자형 인서트로 작업할 때보다 훨씬 많은 양의 가공 형상에 접근할 수 있다. 홈가공 시스템 G3051-P는 장축 선반과 멀티 스핀들 장비, 선반 자동화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최대 홈 깊이 5mm 및 홈 너비 1.5-3mm까지 작업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자동자 산업에서 사용되는 캠축(camshaft)이나 의학 기술 산업의 정밀 부품과 같은 소형 구성부품 대량 생산에 적합하다.
시스템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큰 지지면과 특허 받은 MX 인서트의 다월 핀(dowel pin) 고정 방식을 들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높은 안정성과 정밀도 및 반복 교환 정도를 달성할 수 있다. 홈가공 인서트의 탄젠셜(tangential) 배열로 우수한 편평도 및 표면 조도를 발휘한다. Tiger·tec® Silver 기술이 적용되고, VG8 형상을 통해 소재 절감이 가능해 공구 수명이 늘어나고 경제성이 증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