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결석의 자가 진단법은 평소 구강청결을 유지하는데도 불구하고 지독한 입냄새가 나거나, 목이 간질간질하고 통증이 오는 것과 입안 편도에 하얀 알갱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편도결석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양치질을 하거나 기침을 세게 해서 배출하는 방법이 있다. 또한 편도결석에 좋은 물, 배, 도라지, 생강 등을 자주 섭취해 염증을 완화하는 방법이 있다.
반복적으로 편도결석이 생기고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했는데도 지속되며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심하다면 이비인후과에 방문해 전문의와 상담하고 개인 상태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편도결석수술은 레이저를 이용한 레이저기화술, 편도를 모두 제거하는 편도전적출술, 고주파를 이용한 부분절제술 등의 방법이 있다. 간단한 부분 마취 후 손쉽게 제거 가능하여 수술 후 바로 일상복귀가 가능하다.
편도결석 치료만큼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평상시에 구강 위생에 신경 써야 한다. 양치질을 자주 하고, 수분을 조금씩 자주 섭취해 구강 인두를 건조하지 않게 해야 한다. 되도록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금연과 금주를 하는 것이 좋다. 인후두 건강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목이 바짝 타는데 이때 인후두염이나 편도염이 재발해 편도결석이 발생한다. 따라서 늘 긍정적으로 여기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탄산음료나 진한 커피를 삼가는 것도 도움이 된다.
도움말: 분당 두리이비인후과의원 이세윤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