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11일을 기준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0명으로 전날 114명에 이어 100명대를 유지했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줄고 있지만, 소상공인들은 여전히 “어렵다”고 한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유동인구 감소로 매출이 급감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가질 정도다.
최근 코로나19 확진가가 대거 발생한 구로 콜센터 주변의 카페도 손님이 대폭 줄었다. A카페 대표는 “확진자가 발생한 후 방역을 완료했지만, 고객의 발길이 많이 줄었다”며 “가뜩이나 장사가 안됐는데, 이번 일로 더 큰 타격을 입지나 않을까 걱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