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어깨탈골, 어깨탈구 방치하면 어깨구조물에 손상 가해져
산업일보|news@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어깨탈골, 어깨탈구 방치하면 어깨구조물에 손상 가해져

기사입력 2020-03-24 14:31:45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어깨탈골, 어깨탈구 방치하면 어깨구조물에 손상 가해져

팔을 강하게 뻗는 동작이나 어딘가에 매달리는 동작 등, 어깨관절에 무리가 가는 행동을 하다가 어깨가 탈골되는 부상을 입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어깨탈골, 어깨탈구는 흔히 ‘팔이 빠졌다’고 표현되는 질환이다.

어깨탈골, 어깨탈구는 어깨관절과 맞닿아 있는 팔의 위쪽 뼈가 어깨관절에서 이탈된 것을 뜻한다. 주로 어깨 및 팔에 강한 충격을 받았을 때 나타나며 특히 팔이 강하게 밀리거나 당겨지는 동작에서 발생하기 쉽다. 또한, 어깨관절은 360도 회전이 가능한 만큼 운동 범위가 넓은 구조로 되어 있어 탈골이 빈번히 일어날 수 있다.

어깨탈골, 어깨탈구가 발생하면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병원을 찾아 뼈를 제 위치로 돌려놓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 발생한 어깨탈골은 물리치료 및 운동치료 등으로 재탈골을 방지할 수 있다. 그렇지만 탈골 시 어깨관절에 손상이 생겼다면 비수술 치료만으로는 회복이 어렵다.

위 팔 뼈를 감싸고 있는 어깨관절낭이 손상되어 관절이 헐거워진 상태라면 가벼운 동작에도 팔이 쉽게 빠지는 습관성 어깨탈골로 이어진다. 습관성 어깨탈골로 인해 어깨관절에 충격이 반복적으로 가해지면 인대와 같은 주변 구조물에도 손상이 진행된다. 이는 어깨 만성통증 및 어깨 관절염 등으로 이어지게 되니, 손상된 관절낭을 봉합하는 습관성 어깨탈골 수술을 통해 회복해야 한다.

어깨탈골 시 환자 본인이나 주변인들이 어깨를 맞추려고 시도를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어깨 주변의 혈관 및 신경, 인대 등에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료진을 통해 교정을 받아야 한다. 습관성 어깨탈골 수술 후에는 어깨 관절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을 하고, 적어도 6개월 동안은 무리한 동작은 피하고 안정을 취해야 한다. 체계적인 재활 운동을 통해 손실된 어깨근육을 회복하는 과정도 필요하다.

도움말: 잠실 선수촌병원 김홍겸 원장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