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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코로나19가 만든 사회적 격리, 자동차 업계 ‘직격’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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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코로나19가 만든 사회적 격리, 자동차 업계 ‘직격’

공장 운영 중단에 국경 폐쇄로 인한 수요 감소까지 이어져

기사입력 2020-04-01 07: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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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코로나19가 만든 사회적 격리, 자동차 업계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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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코로나19가 만든 사회적 격리, 자동차 업계 ‘직격’


[산업일보]
지난 3월 중순 유럽내 최대 자동차 생산업체인 폭스바겐 그룹의 유럽 지역 공장이 모두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FCA(피아트 크라이슬러 오토모빌스), PSA(푸조-시트로엥 얼라이언스), 르노 등의 공장들은 스페인과 이탈리아, 프랑스 등에 위치한 공장의 상당수를 가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럽의 자동차 제조현장이 모두 제동이 걸린 이유는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사회적 격리’가 시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체코와 슬로바키아에 각각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경우 현재까지 가동중단 발표는 없었으나, 현 상황이 지속될 경우 가동률 하락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통해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것은 물론, 멈춰선 자동차 제조업계가 다시 시동을 걸 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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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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