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nametal(케나메탈)은 최근 항공우주 및 기타 고온적용 부품 부문에서 사용되는 니켈, 코발트, 철 기반 초합금가공에 최적화된 최신·최첨단 선삭재종인 KCS10B를 출시했다.
탁월한 레이어 접착력을 위해 초미립자 초경소재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코팅 적용이 특징인 KCS10B는 가공이 어려운 초합금 가공 시 공구 수명이 최대 50% 개선되며, 보다 예측 가능한 공정과 향상된 생산성을 제공한다는 게 케나메탈 측의 설명이다.
KCS10B는 초합금 선삭가공에서 발생하는 가장 일반적인 문제이자 종종 예상치 못한 치명적인 공구 파손으로 이어지는 두 가지 마모 방식, 즉 크레터링 및 절삭 깊이 노칭 문제 해결을 돕는다.
특수 스퍼터링
선삭 담당 수석 글로벌 제품 관리자인 Robert Keilmann은 KCS10B의 성공 비결이 Kennametal의 독점기술인 High-Power Impulse Magnetron Sputtering(High- PIMS)이라고 설명했다.
High-PIMS는 기존의 PVD 코팅 공정과 같이 Arc 기화공법을 적용하는 대신, 특수 Sputtering 공법을 적용 극미세 화된 AlTiN을 적층시켜 얇고 매끄러운 내마모성 층을 코팅한다.
강력한 내마모성
Inconel 718 및 Stellite 31과 같은 초합금소재 부품가공은 가공공구의 빠른 마모와 예측할 수 없는 공구 수명을 초래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Kennametal에 따르면 KCS10B는 황삭작업 시, DOC 노칭을 줄이고 공구 수명을 3분에서 5분으로 늘려준다.
정삭가공에서는 크레터링 지연 능력 및 이에 따른 공구파손 지연능력으로 인해 공구수명이 더욱 향상됐다.
Positive 및 Negative 인서트가 제공되며, 다양한 Chip Breaker, 절삭인선가공 및 형상 적용이 가능하므로 KCS10B는 철 기반(S1), 코발트 기반(S2), 니켈 기반(S3) 합금 선삭가공에 적합하다.
Robert Keilmann은 ‘매끄러운 표면 이외에도 새로운 코팅 공정을 통해 훨씬 더 날카로운 모서리를 만들 수 있다’며 ‘당사의 특별한 호닝 가공 및 모서리 가공 공정은 발열로 이어지는 마찰을 줄여 공구 수명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고, 이는 초합금 소재에서 또 다른 일반적인 손상 형태인 구성인선이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치수 정확도가 뛰어난 Kennametal 선삭 인서트와 결합할 경우, 작업장에서 가공하기에 까다로운 초합금을 성공적으로 가공할 때 필요한 성능, 안정성,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