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내수 회복 우려를 반영해 전일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1조6천억 원 이상의 주식을 팔며 역대 최대 규모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외국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라는 해석도 있으며 위험섬호 심리 둔화가 관찰됨에 따라 외국인 순매도가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 환율은 상승이 예상된다.
다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평균물가목표제 도입에 따라 달러화 지수는 2018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해 달러 약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어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글로벌 약달러 속 외국인 국내증시 대량 매도에 1,180원대 중후반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0-09-01 11:30:54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