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5일 환율은 유럽 셧다운 조치 재개와 미국 대선 전 부양책 합의 지연으로 인한 위험선호 심리 훼손에 상승이 예상된다.
코로나19 확산세에 프랑스에 이어 독일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 주점 영업금지, 오후 11시 이후 식당 영업 중단 등 부분적인 셧다운 조치를 도입했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부 장관이 대선 전 추가 부양책 합의가 어렵다는 발언에 환율 상승이 전망된다.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에서 최근 원달러 환율 변동성에 대해 발언하면서 당국이 미세조정에 나설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어 환율 움직임은 제한될 수 있다.
다만, 중국 인민은행에서 추가적인 위안화 약세를 제한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월 네고 유입에 따라 환율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 훼손에 1,140원대 후반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0-10-15 11:30:59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