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최근 한국알파라발은 새한해운이 운용하는 LPG선 1척에 Pureballast Compact를 설치 및 시운전을 수행 하고 성공적으로 본선의 개조 공사를 완료했다.
한국알파라발에 따르면, 금번 설치된 Pureballast Compact는 기존 Pureballast와 동일하게 1차 Auto backflushing 필터와 2차 자외선(UV)을 사용한 2단계 처리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하지만, 제품의 설치공간은 기존 제품보다 20% 작아서 설치공간에 어려움이 많은 소형 선박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32-300m3/h의 유량에 사용할 수 있으며 또한 USCG 및 개정 IMO Revised-G8 형식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최신의 규정을 만족하고 있다.
선박운항 및 관리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가진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Oil & Chemical Tanker, Gas Carrier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Management Service를 제공하고 있는 새한해운 김영민 선박관리 부문장은 "설치공간이 매우 협소해 어려움을 겪던 중 알파라발 사 Compact 제품을 추천받아 설계 및 설치 기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많은 비용이 절약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알파라발 측 관계자는 "이번 계약의 성공 요인은 차별화한 기술력 입니다. 무엇보다 개정된 IMO Revised G8 규정에 부합하는 성능과 스키드 제품으로 설치가 매우 간단해 리트로핏 총공사비 절감의 혜택을 선사께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 관계자는 “또한, 평형수 처리 시스템은 선박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할 때, 선주들은 공급업체의 안정성과 향후의 기술 지원, 특히 부품 공급에 대해 우려하기 마련”이라며, “알파라발은 믿음직한 파트너로서 설치 이후 시스템이 형식 승인에 맞게 작동하는지 검사와 테스트. 검교정, 시스템 최적화 및 승무원 교육을 담은 PureBallast 컴플라이언스(규정 준수) 서비스 패키지를 제공해 지속적인 관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