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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54원 후반대까지 하락해…달러-엔화 환율은 영국발 변종 코로나 확산 우려 속에 103엔 후반대까지 상승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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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54원 후반대까지 하락해…달러-엔화 환율은 영국발 변종 코로나 확산 우려 속에 103엔 후반대까지 상승

기사입력 2020-12-29 1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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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1,054원 대까지 후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103엔 후반대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상반된 양상을 나타냈다.

오전 11시 3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5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3.9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세로 돌아섰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3.84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4% 상승했다. 영국발 변종 코로나 확산에 대한 우려가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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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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