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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수출기업, 올해 수출 작년 대비 7.4% 증가 전망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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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수출기업, 올해 수출 작년 대비 7.4% 증가 전망

중국 수출 전망 가장 밝아

기사입력 2021-02-03 07: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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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수출기업, 올해 수출 작년 대비 7.4%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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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수출기업, 올해 수출 작년 대비 7.4% 증가 전망

[산업일보]
수출기업들이 지난해에 비해 올해 수출이 7.4%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2019년 매출액 상위 1천대 기업 중 주요 수출기업 686개사를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2021년 수출전망 및 환율·통상이슈 점검’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의 수출 증가 전망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수출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 백신 개발 이후 경기회복, 미중 무역분쟁 완화 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특히, 반도체, 자동차, 선박 등 주력업종의 수출이 올해 상당 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전산업 기준으로는 3년 만에 수출이 플러스 반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최근 수출증가율이 2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올해에도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그 이전 수준으로의 수출 회복은 아직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이 전경련의 해석입니다.

전경련 관계자는 ‘수출기업들은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의 10대 수출국 중 올해 수출이 가장 좋아질 국가에 대해 ‘중국(29.4%)’, ‘미국 (27.5%)’, ‘일본(9.8%)’, ‘베트남(8.8%)’, ‘대만(1.0%)’, ‘인도(1%)’ 순으로 답했다’며 ‘중국은 지난해 2.3% 플러스 성장을 달성하고 올해 8%대 경제성장률이 예상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주요국 중 비교적 강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은 백신접종 확대와 바이든 新행정부의 강력한 경기부양책 등에 따른 소비 회복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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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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