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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파이버레이저 도입을 통한 업무생산성 향상
김우겸 기자|kyeo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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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파이버레이저 도입을 통한 업무생산성 향상

McNeilus Steel, Inc. 대형 파이버레이저 도입으로 업무효율성 및 생산성 높여

기사입력 2021-02-04 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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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파이버레이저 도입을 통한 업무생산성 향상

[산업일보]
미네소타주 도지센터(Dodge Center)에 본사와 4개의 창고 시설을 갖춘 McNeilus가 최근 테네시주(Tennessee)에 총2천810평(10만 제곱피트)에 달하는 생산시설을 증축했다. 바이스트로닉의 오랜 고객사인 이 회사는 대형 소재 절단가공에 특화된 대형 파이버레이저를 도입해 얻은 장점에 관해 소개했다.

더욱 쉬워진 소재 배열

2019년 바이스트로닉의 대형 파이버레이저인 ByStar Fiber 8025 10kW와 ByStar Fiber 622510kW를 도입한 McNeilus Tennesse 공장의 주요 물량은 후판가공이 대부분이다.

ByStar Fiber 8025를 이용하면서 장당 약 1톤(2천파운드)에 달하는 무게의 후판가공 시, 후판 소재 크기에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소재가 클수록 효율성이 높아지는 이유는 소재 교환시간의 단축은 물론 소재를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형 소재를 사용하면 다양하고 작은 제품 생산을 위한 네스팅(배열) 작업이 쉬워지고, 긴 작업시간 동안 장비의 절단공정에 간섭 없이 소재 절단이 가능하다. 또한, ByStar Fiber 8025에는 BySoft 7 소프트웨어가 탑재돼 있어 사용자가 더 쉽고 빠르게 네스팅 작업을 함으로써 최적의 절단 계획 수립을 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McNeilus의 생산제품은 크기와 모양이 다양하기 때문에 절단계획 수립이 명확해야 높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대형 파이버레이저 도입을 통한 업무생산성 향상

후판 대형 자재가공에 필수적인 자동화 시스템

약 1톤에 달하는 소재를 테이블로 이동시키는 일에 비하면 소재 절단 자체는 쉬운 편이다. 바이스트로닉의 대형 파이버레이저와 함께 도입한 자동화시스템에 힘입어 McNeilus의 모든 작업은 초고속 파이버레이저의 절단 속도에 맞춘 빠른 소재 이동으로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오랜 협력사인 바이스트로닉과 함께 극복하는 코로나19

CO2레이저, 파이버레이저, 절곡기 및 자동화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수 년간 바이스트로닉의 다양한 장비를 사용해 온 McNeilus는 생산성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높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했다.

코로나19의 여파가 지속되면서 McNeilus 직원들의 근무 환경에도 변화가 생겼다. 바이스트로닉 장비의 소프트웨어 및 제어 기술로 인해 직원들은 기존의 근무지와 다른 공장의 업무에도 쉽게 적응할 수 있게 됐다.

미국 내 많은 기업이 그러하듯 McNeilus 역시 코로나19로 비즈니스에 큰 영향을 받았지만, 바이스트로닉의 파이버레이저 및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산업인들을 위한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현안 이슈에 대해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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