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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큰 변동 없이 1.036원 중반대 머물러…달러-엔화 환율은 국채금리 상승에 109엔 대 무너져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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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큰 변동 없이 1.036원 중반대 머물러…달러-엔화 환율은 국채금리 상승에 109엔 대 무너져

기사입력 2021-03-17 1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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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면서 1,036원 초반대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국채금리 상승으로 인해 109엔 대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전 11시 27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36.51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0.83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세가 꺾였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8.97엔을 기록하면서 109엔 대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15%하락한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국채금리가 상승한 것에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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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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