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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상승세 키우면서 1,027원 후반대 진입…달러-엔화 환율은 FOMC 후폭풍에 110엔 초반대로 하락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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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상승세 키우면서 1,027원 후반대 진입…달러-엔화 환율은 FOMC 후폭풍에 110엔 초반대로 하락

기사입력 2021-06-18 14: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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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상승폭을 키워가면서 1,027원 후반대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FOMC 영향으로 110엔 초반대로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후 2시 41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27.73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이 개장 시점에 비해 3.39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의 하락세로 전환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0.27엔을 기록 중이다. 이는 전일 장마감 시점보다 0.38% 하락한 것으로 미국 FOMC가 올해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대폭 상향조정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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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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