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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락세 이어가면서 1,066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FOMC 영향으로 110엔 초반대까지 상승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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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락세 이어가면서 1,066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FOMC 영향으로 110엔 초반대까지 상승

기사입력 2021-09-24 11: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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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1,066원 대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FOMC의 영향으로 110엔 초반대까지 올라섰다.

오전 11시 3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66.38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2.11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세를 그리는 중이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0.29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46% 상승했다. FOMC에서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이 강조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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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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